롯데마트는 회계, 인사, 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합한 인터넷 기반의 전산프로그램인 ‘신(新)경영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신경영지원시스템은 △재무·자금·구매 등 회계시스템(SAP) △인사·급여·채용 등 인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처리 단계를 대폭 줄였고 복잡한 시스템 사용방법을 단순화해 초보자라도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롯데마트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45억 원을했으며, 롯데정보통신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약 7개월에 걸쳐 공동 개발했다.
송병삼 롯데마트 전산팀장은 “사용이 쉽고 업무 프로세스가 단순해져 업무 효율성 향상뿐만라 기존 시스템 대비 약 80%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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