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 1월 LCD모니터에 대한 무결점주의 전략인 ‘ZPD(Zero Pixel Defect)’를 선언한 이후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월 LCD모니터 판매대수가 작년 12월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12월 판매대수(내수시장)가 6만대 정도였으나 지난 1월은 8만대로 늘었고, 이 달 역시 구정 연휴에도 불구하고 9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년 들어 LCD모니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진하기도 했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ZPD 전략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 향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ZPD 전략은 불량화소(브라이트·블랙도트 불량)가 발견된 삼성 브랜드 LCD모니터에 대해 무상으로 패널을 교체해 주는 것으로 LCD모니터의 품질 기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