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중소기업간 공동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협동화사업에 작년보다 400억원 늘어난 240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의 협동화사업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절감을 위해 유사업종끼리 공동으로 공장을 짓거나 생산설비를 구입해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연리 4.4%에 시설자금의 대출기간은 10년, 협업화자금과 운전자금의 대출기간은 5년이다. 중진공은 대기업이 협력기업을 위한 단지를 조성하거나 지자체가 지역특화산업육성을 위해 지역전문화단지를 조성하는 경우 사전에 사업방향과 타당성을 검토한 뒤 입주기업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동화사업자금 신청접수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에서 담당하며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769-6671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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