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상장업체들의 위상과 성장 잠재력을 알리기 위한 ‘내셔널 IT 투자유치 설명회’가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KT, 레인콤, 팬택 등 14개 기업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일정으로 열렸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아시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IT투자 설명회는 유망 기업들에 기업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위성 DMB시연 등 최첨단 IT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22일 열리는 일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핵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주변 투자여건을 소개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IT산업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 IT기업의 발굴과 투자확대가 투자자의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