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CMU)이 정보보호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설립한 ‘사이랩 코리아(CyLab Korea)’가 21일 오전 KISA 5층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KISA와 카네기멜론대에 각각 사이랩을 설립하고 차세대 정보보호기술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사이랩 코리아는 공동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고 카네기멜론대에서 개발한 연구 성과물을 국내에 소개해 산·학·연 연구진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이홍섭 원장은 축사를 통해 “KISA의 정보보호 관련 현장 경험과 카네기멜론대가 지닌 기술력 결합으로 안전한 유비쿼터스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관계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연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크 캄릿 카네기멜론대 부총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의 정보보호 기술력이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사진:‘한국정보보호진흥원 사이랩 코리아(CyLab Korea) 개소식’이 21일 가락동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형석 카네기멜론대 교수와 캠릿 카네기멜론대 부총장, 이홍섭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강중협 정보통신부 국장(왼쪽부터)이 현판식 후 박수를 보내며 축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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