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는 21일 국내 우수 공대생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 가운데가 퀄컴코리아 김성우 사장.
퀄컴코리아(대표 김성우 http://www.qualcomm.com)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공과 대학의 우수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아주대 전자공학과 강국주 군, 부산대 전자전기정보컴퓨터공학과 심상도 군, 인하대 전자전기공학과 김대건 군, 서강대 전자공학과 유승환 군 등 4명에 각각 한 학기 등록금 분을 지급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지난해 선발된 학교를 제외한 4개의 공과대학을 대상으로 학교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퀄컴코리아 김성우 사장은 “장학금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진행하고 점차 확대할 것”이라며 “이외에 매년 1회 이상 20여명의 공대생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의 퀄컴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공계 기피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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