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시점 전자자금이체(EFTPOS) 단말기 전문업체인 지아이씨하이테크(대표 조웅기 http://www.gicc.co.kr )는 국내 처음으로 비자 PED(PIN Entry Device) 온오프라인 인증을 획득했다.
비자 PED 인증은 금융 거래시 개인의 비밀번호나 특정 인증번호를 입력, 최종 사용자를 확인하는 개인인증번호(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를 해킹이나 버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융거래 단말장치의 물리적·논리적 규격을 정한 것으로 최근 카드 조작 및 위·변조 등에 따른 금융피해를 봉쇄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마그네틱카드에 국한된 온라인 인증은 물론 스마트카드와 관련된 오프라인 인증까지 모두 획득한 국내 첫 사례이며 아시아에서도 두번째에 해당한다고 지아이씨하이테크 측은 설명했다.
이미 지난해에 포루투갈 개인(Gain) 사와 연간 5000대(약 600만 달러 규모), 이탈리아 뎀코(Demco)사와 2년 간 9만5000대(약 1950만 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은 지아이씨하이테크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유럽 및 북미 시장의 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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