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특허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허넷(KIPONet) II’ 구축 프로젝트에 통합 미들웨어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허넷 II는 특허망과 행정망·출원망 등으로 분리됐던 기존 시스템을 최신 지적재산권 환경 및 IT기술 변화에 맞춰 하나로 통합·업그레이드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2차년도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 예정된 3차년도 사업을 통해 24시간 전자민원서비스·재택심사시스템 및 성과관리시스템 등이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외부 인터넷 시스템으로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BEA 웹로직서버 8.1’을, 내부 기간시스템으로 온라인거래처리(OLTP) 서버인 ‘턱시도’를 도입했다.
김용대 BEA시스템즈코리아 사장은 “특허넷 시스템은 특허행정 정보화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케이스로 인정받을 것”이라며 “이번 통합 미들웨어 공급으로 실시간 민원처리와 대용량 온라인 데이터 트랜잭션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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