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는 전극이 부착된 카드형 소형 단말기를 몸에 지닌 사람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체통신’을 개발, 내년 중 실용화한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인체통신을 활용하면 전용 카드 단말기를 몸에 지닌 채 악수만 하더라도 단말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주고받는 일종의 전자명찰 교환이 가능해진다.
NTT는 “무선통신 사용과 건물출입시 본인 인증 등에도 이 단말기가 활용될 수 있다”며 “향후 관련업체들과 협력해 전자명함교환 등의 응용상품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 단말기의 가격은 처음에는 수 만엔선이지만 양산에 들어가면 수 천엔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