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이 올해 나노 융합 관련 원천 기술 등 핵심 나노 기술 확보와 국가 나노 R&D 기반 구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은 17일 이사회및 총회를 열고 나노 및 바이오 기술과 IT의 융합, 나노와 양자의 융합 관련 연구 등의 신규 사업과 지난해 계속 과제 등을 승인했다.
또 연구조사·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의 체계적 보완 및 개선 작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은 각계 전문가로 인력 풀을 구성, 지난 2001년 시작된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구개발·인력 양성·기반 구축 등의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게 된다.
나노·MEMS 관련 제조 업체에 대한 산업기반자금 융자 사업과 ‘나노코리아 2005’ 개최 등의 산업화 촉진 및 홍보 사업도 진행된다. 나노기술집적센터 등 나노 관련 주요 나노관련 센터 운영과 R&D 과제 진행의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도 승인됐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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