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호서대는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SCM 구축을 담당할 IT업체로 하이퍼테크놀러지와 유비데이타를 선정,이달 중순 정부의 ‘협업적 IT화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여기에는 케이씨텍·디엠에스·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와 협력 부품업체 100여 개사가 참여했다.
업계는 SCM이 구축되면 △장비업체가 필요로 하는 부품과 수량을 협력업체가 조기에 파악하고 개발·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고 △업체간 B2B 네트워킹을 통해 물류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IT화 사업의 일환인 SCM 구축 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 받아 3월 중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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