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과 온라인쇼핑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해온 한국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협회(통판협회)가 시대변화에 대응키위해 명칭을 ‘한국온라인쇼핑협회’로 변경한다.
통판협회는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존 협회명칭이 시대 흐름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로 개정하고 앞으로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산업의 특성을 담아 명실상부한 온라인 사업자 대표단체로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협회명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정관 변경과 감독기관의 인가 등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강말길 회장(LG홈쇼핑 부회장) 후임으로 김진수 CJ홈쇼핑 사장<사진>이 신임협회장으로 선임돼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으로는 이효림 농수산홈쇼핑 사장과 이기형 인터파크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진수 신임 회장은 “전자상거래의 세계적 표준이 될 수 있는 업계의 역량 강화, 소비자권익의 증대 및 보호를 통한 신뢰증진, 업계 간 공정한 경쟁의 장 마련 등의 3가지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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