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 510선에 안착했다. 종합주가지수(KOSPI) 역시 수시로 등락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막판에 오름세로 돌아서 5년만에 970선을 넘어섰다.
16일 증시는 최근 연속 오름세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등락을 반복했으나 KOSPI는 외국인, 코스닥은 개인의 사자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KOSPI 종가는 전일대비 0.28% 오른 971.56이었으며 코스닥은 1.02% 오른 513.25였다. 이날도 코스닥은 93개의 상한가 종목을 배출했으며 52주 신고가 종목도 124개에 이르는 등 상승 행진을 계속했다. 삼성전자가 3일째 상승, 8개월여 만에 52만원대를 회복했으며 LG전자, 하이닉스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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