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재판매업체인 옵티인포(대표 김동화 http://www.optiinfo.com)는 호주의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회사인 펑셔널소프트웨어(Functional Software, FS)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화 사장은 “하드웨어를 판매하며 SMS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호주의 FS사와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맺게 됐다”며 “1차적으로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옵티인포가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하는 FS사의 솔루션으로는 통합관리솔루션인 ‘센티널3G’를 포함해 백업3G·포털3G·웹스카우트3G 등이 있다. 옵티인포는 FS사의 솔루션이 호주에서 중견중소기업(SMB) 시장 점유율이 높은 만큼 국내에서도 중견급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호주의 FS사는 지난 1989년 설립됐으며 주로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 영업을 벌여 호주의 주요 은행 및 말레이시아 국책은행을 준거사이트로 확보하고 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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