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과 중국 국영 중앙방송(CCTV)이 지난 연말 중국 방송시장 개방 이후 처음으로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중국 방송시장에 진출한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16일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과 CCTV가 다음달 합작기업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과 CCTV가 공동 설립하는 이 합작기업은 CCTV가 유료 채널을 통해 방영할 연간 300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는 등 각종 방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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