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지사장 조영일)는 퀀텀 테이프 제품군에 대한 총판업체로 소프트뱅크코리아(대표 문규학)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뱅크코리아는 1000여개의 리셀러를 보유한 유통업체다.
소프트뱅크코리아가 취급하게 되는 품목은 퀀텀의 DLT 테이프 드라이브 전 제품군과 최근 씨턴스 인수를 통해 퀀텀 제품군으로 편입된 트라밴, DDS/DAT 및 LTO 울트리움 포맷 드라이브, 오토로더 제품군, 디스크투디스크투 테이프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등이다.
퀀텀코리아는 “이번 총판 선정은 최근 본사가 써턴스를 인수, 세계 최대의 테이프 공급업체가 되면서 보다 강력한 채널 프로그램과 OEM 전략을 가동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며 “소프트뱅크코리아는 퀀텀 주요 제품에 대한 고객 단일창구로서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코리아 문규학 사장은 “중소형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용량, 고성능 테이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소프트뱅크코리아의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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