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가 3월중 미국과 캐나다, 중국에 대리점 10곳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지난해 12월 미국 STP아메리카와 체결한 대리점 설립 및 500만달러 물품 공급계약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에 1차로 총 9개의 ‘솔고 헬스케어’ 대리점을 3월중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리점이 설치되는 곳은 미국의 뉴욕·필라델피아·애틀랜타·버지니아·달라스·라스베이거스·LA 그리고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이며 솔고바이오는 이달 초 본사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 대리점 직원 교육까지 마쳤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에도 선양 지사 설립 계약을 맺고 중국 내 첫 대리점을 열기로 했다. 선양과 상하이 지구가 주요 공략 지역으로 대리점 오픈은 3월 말로 예정돼 있다.
현지 대리점은 국내와 같은 ‘솔고 헬스케어’ 브랜드를 사용하며 국내에서 40만장 판매고를 올린 온열매트를 비롯해 가정용 저주파·초음파 의료기, 이온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용품 등을 판매하게 된다.
김서곤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솔고 헬스케어의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추가적인 대리점 오픈과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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