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인 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 http://www.polycom-korea.co.kr)는 대전광역시소방본부의 첨단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성능 영상회의 솔루션 ‘VSX8800’과 ‘VSX7000’ 5대를 활용해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황분석, 판단 기능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체제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 및 동작 특성을 고려, 종합적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또 소방본부의 작전 통제실에 영상회의, 인터넷 방송, 동영상 편집 등이 가능한 종합 제어실 및 전용 영상회의실을 구성, 소방방재청, 인근 소방본부, 관할 소방서와 대전광역시소방본부 간 수직·수평적 의사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우진 사장은 “이번 대전광역시소방본부 구축 사례는 영상회의 시스템이 일반 사무실을 벗어나 보다 많은 장소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군, 경찰, 유관기관까지 영상회의 시스템을 연동, 영상회의를 기반으로 한 종합 재난재해대책 시스템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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