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m)는 B2C형 종합쇼핑몰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지 2004년10월28일 11면 참조
엔투비의 이번 종합쇼핑몰은 대기업에 비해 구매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기반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타깃으로 한 것이다. 최초 취급품목은 공구류·식품류·안전용품·문구사무품 등이며, 향후 공장의 소모자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대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복사지·토너 등 주요품목에 대해서는 주문 후 24시간 이내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결제 특성을 반영, △계좌이체 △신용카드 △후불제(당월 구매분에 대해 익월 결제) 등 다양한 결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엔투비 고훈철 팀장은 “그동안 대기업을 대상으로 펼친 구매대행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을 타깃으로 한 B2C형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며 “축적된 노하우와 카탈로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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