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TI가 GSM·GPRS·EDGE·UMTS 모뎀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 기능을 통합한 제품인 OMAP-Vox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GSM 계열의 모뎀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단일 칩화됨으로써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단순한 전화에서 고급 오락 기능을 갖춘 휴대폰까지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TI의 OMAP-Vox 솔루션은 단말기 보안, 콘텐츠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가속기인 임베디드 보안 기술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은 OMAPV1030으로 90㎚ 기술로 설계됐으며 오는 3분기 양산 예정이다. 이 칩은 초당 30프레임 성능의 QCIF급으로 동영상, 메가픽셀급 디지털 카메라, 컬러LCD, 2D 및 3D 게임 등을 구현시켜 준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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