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기반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의 플렉스트로닉스와 제휴한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내놓게 되는 새로운 스마트폰은 사진촬영과 동영상이 동시에 가능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윈도미디어플레이어, 모바일 아웃룩 통합 등의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로운 휴대폰 플랫폼인 ‘피보디(Peabody)’를 적용해 비용과 제품 생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피보디는 유럽형 이동통신 표준 GSM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차세대 윈도 모바일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양한 기기에 적용될 수 있다.
MS 모바일 기기 사업 부문 제품 매니저 존 스타크웨더는 “이번 협력의 목표는 기능이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데 있다”며 “특히 원격 제어를 통해 휴대폰 메모리를 삭제하는 등 기업용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보안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