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월드 개막…엔터프라이즈 제품 봇물

 리눅스와 오픈소스 솔루션 관련 세계 최대 행사인 ‘리눅스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가 14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의 하이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잭 메스맨 노벨 최고경영자(CEO), 마틴 핑크 HP 부사장, 존 스웨인슨 CA 사장 겸 CEO, 제레미 앨리슨 삼바 공동창업자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전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 HW 및 SW 업체 200여개사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리눅스 및 오픈소스 관련 제품들을 전시하고 컨퍼런스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리눅스 및 오픈소스용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사이드 리눅스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커널/클러스터 △통합 및 혼합 환경 △보안 문제 △데이터 센터 등 분야의 최신 논의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레드햇·노벨 등이 리눅스 및 오픈소스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주최자인 IDG는 15일 오후 △데이터 백업 또는 스토리지 솔루션 △오픈소스 솔루션 △통합 솔루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보안 솔루션 △유틸리티/그리드 컴퓨팅 솔루션 등 총 14개 분야에서 리눅스 및 오픈소스 분야 최우수 제품을 선정, 발표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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