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PACS 특성상 의료기관에서의 유용성이 제품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국내 대학 의료기관과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대의료원 및 서울대병원과 협력, 3차원(3D) PACS 통합 솔루션(INFINITT G3) 임상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아주대의료원·인하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각각 정형외과 전용 소프트웨어(STARPACS Orthopedics)와 가상대장내시경( Rapedia COLON) 등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선주 사장은 “향후 PACS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반드시 대학 의료기관을 통한 임상테스트를 거치는 방식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기관으로 협력 채널을 확대, 기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만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PACS 관련 ‘연구논문 지원제도’의 대상 영역을 더욱 확대, 학술적 연구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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