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라는 이미지 확산 및 붐 조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문화예술 및 교류협력 단체와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엄과 워크숍, 공연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해 ‘문화수도 광주’를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광주시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5·18 기념 문화센터에서 ‘세계화시대, 아시아를 다시 생각한다 -근대성과 삶의 양식’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문화심포지엄을 연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아시아 문화 전문가 및 학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광주시청 회의실 등지에서 ‘아시아문화예술단체 네트워크 구축 포럼’이 개최된다. 이 포럼에서는 국내·외 문화예술단체와 시민단체, 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수도 광주 조성사업에 대한 자문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21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2005 아시아의 무대’에서는 각종 공연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단체와 교류협력체제도 구축될 예정이다. 행사는 아시아문화예술포럼, 아시아 포엠콘서트, 아시아민중문화예술 워크숍, 국내·외 참가자 공연 등으로 치러진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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