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테이프에 담긴 자료를 디지털화해 PC에 저장할 수 있는 PC용 오디오데크가 나왔다.
비티오(대표 강홍구 http://www.plusdeck.com)는 아날로그 테이프를 MP3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PC카세트 오디오데크 ‘플러스데크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01년에 출시한 플러스데크의 후속 모델로 MP3 저장 기능이 추가됐고 파일 압축력이 개선된 제품으로 아날로그 음원을 하이파이 수준의 디지털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또 사용 방법도 간단해 전용 소프트웨어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CD 1장에 60분짜리 테이프 80개(최대 230개)를 녹음할 수 있다.
특히 PC로 파일을 들으면서 자동으로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돼 기존 아날로그 테이프를 주로 사용하던 학원·교회의 강의, 설교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비티오는 이 제품에 대해 124개국에 국제특허출원(PCT)한 상태며 미국·일본 등 세계 총 40개국에 수출을 추진중이어서 올해만 300억원의 해외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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