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와 인터넷 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성균관대 교내에 초고속 인터넷 전용공간 ‘네이버 카페’ 건립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 인터넷 업계와 대학간 최초의 산학협력으로 NHN은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에 130여 평 규모의 인터넷 전용 공간인 ‘네이버 카페’를 건립하고 성균관대가 보유하고 있는 도서 및 학술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는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IT전문 인력 육성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성균관대는 NHN의 실무자 등을 강사로 초청해 인터넷 비즈니스 실무 특강을 실시, 인터넷 전문 인력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네이버 카페’는 또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인터넷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NHN은 이와함께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성균관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미래 지원단’을 모집해 NHN이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대한 의견을 수렴, 각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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