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 http://www.kisa.or.kr)이 인터넷 침해 사고에 대한 분석 활동을 강화한다.
KISA는 월간 통계자료를 기존의 해킹·바이러스 위주에서 최근 빈발하고 있는 금융정보 사기에 사용되는 피싱(Phishing)을 비롯한 봇·애드웨어·스파이웨어 등에 대한 분석자료까지 확대,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ISA는 통계 보고서의 명칭도 ‘해킹·바이러스 통계 및 분석 월보’에서 ‘인터넷 침해사고 통계 및 분석 월보’로 변경했으며, 새롭게 개편·보강된 침해사고 통계자료는 일반용(첨부의 목차중 파트1)과 전문가용으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 월별 통계자료를 함께 수록해 침해사고 동향 및 추세를 쉽게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자료를 열람하려면 KISA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사이트(http://www.krcert.or.kr)로 접속한 뒤 ‘통계보고서’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한편 최근 들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피싱의 경우 신고 건수가 작년 상반기 37건에 불과했으나 하반기에는 163건으로 늘어났으며, 올 1월만 61건이 발생하는 등 신종 인터넷 침해 사고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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