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길드워 프런티어길드 초청전’이 벌어졌다. 이 날 행사는 결국 ‘워머신(War Machine)’ 길드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으로 끝이 났지만 경기에 참여한 모든 길드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길드마다 전략에 맞는 직업과 스킬 조합을 들고 나와 ‘길드워’의 묘미를 한껏 발산한 덕분이었다. 이에 대해 ‘길드워’ GM들은 그만큼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스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각 직업마다 75가지에 달하는 스킬 가운데 GM들이 소개하는 직업별 주요 스킬을 정리해 보았다.*인장 회복 = 별도의 에너지 소모 없이 40의 체력회복. 사용시 적의 공격에 2배의 데미지를 입게 되는 패널티가 있다.
*파워 어택 = 대상에게 5의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방어력을 무시하고서 데미지를 준다.에너지 소모량이 5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스킬들과 적절하게 연계해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돌진 = 8초 동안 25%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전력 질주’와는 달리 MP를 소모하지 않는 아드레날린 스킬이기 때문에 MP를 소모하는 다른 스킬을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돌진이 전투 중 HP가 없어서 도망을 쳐야 할 때와 토너먼트전 중 ‘유물 각인’ 전투를 벌일 때 가장 위력을 발휘한다.
*복수할 것이다 = 사망한 파티원이 있을 때 사용하면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든든한 스킬이다.아군 파티원 또는 동료 NPC 중에서 사망한 사람이 있으면 각각의 전사자 수만큼 10초 동안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체력 재생이 3포인트 올라간다.
*백개의 칼날 = 혼자서 여러 명을 상대할 때 유용한 스킬이다. 검을 두번 휘둘러서 적 타겟과 그 근처의 적에게 평소의 75%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입힌다.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몬스터를 대량으로 사냥할 때에도 유용하다.
*도전의 고통 = 8초 동안 90의 체력과 20의 방어력을 얻을 수 있다. 아드레날린 스킬이기 때문에 전투 중에 HP의 최대량과 방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HP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HP가 늘기 때문에 회복의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상처베기 = 출혈을 일으키고 있는 적에게 명중시키면, 1의 추가 데미지와 중상을 입히며 5초 동안 최대 체력을 20% 깎는다. 토너먼트 전 시에 1명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때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치유의 기도 = 가장 기본적인 치유 스킬이다. 에너지 소비량이 5에 불과하고 회복량이 적지만 시전 시간과 재활성화 시간이 매우 짧아 많이 사용된다. 신의 은총 특성을 같이 올렸다면 추가적인 체력회복이 가능하다.
*타인 치유 = 에너지 소비량이 15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시전 시간과 재활성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특성레벨을 최대로 했을 때 116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신의 은총 특성의 영향을 받는다.
*치유의 원 =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범위 안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범위 스킬이다. 에너지 소비량은 10으로 체력 회복량에 비해 적은 편이다.
*치유의 손 = 10초동안 물리 데미지를 입을 때 마다 21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엘리트 스킬이다. PVP시에 물리 공격의 표적이 되는 파티원에게 사용시 효과적이다.
*수호의 방패 = 보호계열의 스킬로 특성레벨을 최대로 했을 때 5초간 44%의 확률로 직접 공격과 원거리 마법공격을 막을 수 있다. 에너지 소비량 5, 스킬 시전시간 1초, 스킬 재활성화 시간 2초로 매우 효율적이다. 사용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지스의 방패 = 부근의 모든 파티원에게 영향을 주는 범위형 스킬로 스킬 특성을 최대로 하였을 때 10초간 50%의 확률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효과가 있다.
*회피의 방패 = 보호계열 엘리트 스킬로 스킬 특성을 최대로 하였을 때 10초동안 70%의 확률로 적의 공격을 피할수 있게 하며, 추가로 방어력을 22만큼 높여준다.*소생-해골마귀 = 시체를 이용한 소환술로 시체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1레벨의 해골 마귀로 되살린다.해골마귀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마스터의 피 스킬이 필요하다.
*마스터의 피 = 일정량의 체력을 희생해 부근의 모든 아군 언데드 유닛의 체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스킬이다. 미션이나 PvP 및 길드전 시에 적절히 활용하면 자신이나 파티원들을 보호하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네크로멘서만의 스킬이다.
*시체 흡수 = 타겟 시체의 위치로 텔레포트 하면서 일정량의 체력을 빨아들이는 스킬이다.
*시체 폭발 = 시체를 폭발시켜 부근의 모든 생명체에게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다.
*고통의 물결 = 스탯에 따라 일정시간 동안 적 타겟과 부근의 모든 적들의 체력 재생이 일정량 감소한다.
*공포의 족쇄 = 일정시간 동안 적의 공격 속도가 줄어들며 체력 역시 일정량씩 서서히 감소한다.
*타락 = 일정시간 동안 파티원이 질병과 약체에 걸리지 않으며 파티원을 공격한 적은 일정시간 동안 질병에 걸린다.
*전염의 손길 = 자신의 상태 이상을 손이 닿는 거리에 있는 적 타겟에게 이동시킨다.*진동샷 = 마법시전을 방해하고 5초 동안 현혹 상태로 빠뜨린다. 그러나 1의 데미지 밖에 주지 못하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는 몽크나 엘리멘탈리스트를 방해하기 위해 사용한다.
*다리 맞추기 = 3초 동안 적의 다리를 절게 만드는 스킬이다. 위험한 순간을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고, 도망치는 적의 발을 묶어준다.
*회피 = 5초 동안 평소보다 33% 빠르게 움직이며, 27%의 확률로 화살을 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리 맞추기처럼 위험한 순간 적으로부터 피할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스킬이다.
*번개의 움직임 = 5초 동안 75%의 확률로 직접 공격이나 화살 공격을 피할 수 있게 되고 공격속도가 33% 빨라 진다.
*파워샷 = 레인저의 고정 스킬 가운데 하나다. 방어를 무시하는 8의 추가 대미지를 입히며 재활성시간이 3초에 불과하다. 파워샷 답게 정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응징의 화살 = 적의 동작을 방해하고 +8의 대미지를 주는 엘리트 스킬. 데미지도 좋을 뿐만 아니라, 적의 동작까지 방해 하기 때문에 PVP에서는 아주 유용하다.
*에너지샷 = 적의 에너지를 10만큼 감소시킨다. 토너먼트에서 에너지를 주로 필요로 하는 몽크나 엘리멘탈리스트를 상대로 사용하면 좋다.
*관통샷 = 적의 방어력을 50%무시하고 데미지를 입힌다.워리어처럼 방어력이 강한 직업에게 사용하면 좋다.*수인 에너지 = 다음에 사용하는 스킬의 에너지가 20 만큼 줄어든다. 이 스킬을 사용한 후 활력의 성령을 써주고 타인치유나 다른 스킬이 들어간다면 에너지가 거의 소비되지 않는다.
*활력의 성령 = 공격을 하거나 마법을 외울 때마다 해당 파티원의 체력을 11만큼 회복시켜주는 강화마법이다. 선두에 나서는 워리어 에게도 좋겠지만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몽크 에게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
*소생술 = 손이 닿는 거리에 있는 파티원을 부활시킨다. 해당 파티원은 45%의 체력과 80%의 에너지를 지닌채 되살아 난다.
*조화 대지 = 57초 동안 대지 정령 마법을 사용할 때 소모한 에너지의 30%를 즉시 회복한다. 스킬 시전 시간은 2초로 비교적 짧지만, 스킬 재 활성화 시간이 60초나 되기 때문에 초반에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결계 직접공격 = 현재의 위치에 마법의 결계를 만들어 18초 동안 파티원과 동료 NPC들이 50%의 확률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게 한다. 범위 마법이기 때문에 파티원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근처에서 펼쳐줘야 한다.
*지진 = 강력한 지진을 일으켜 그 지역 안에 있는 모든 적들을 넘어뜨리면서 90의 대지 데미지를 입힌다. 충격의 여파라는 스킬로 추가 데미지를 주게 되면 공격 데미지가 무려 240까지 들어간다.
*충격의 여파 = 지진과 콤보 스킬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주변의 모든 적에게 90의 데미지를 입히며 넘어진 상태의 적에게는 60의 추가적인 데미지를 준다.
*흑요석의 광채 = 방어력을 무시하고 98의 데미지를 준다. 전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을 때 마무리용으로 좋다.*역류 = 10초 동안 대상이 주문을 외울 때마다 116의 데미지를 입게 한다. 마법스킬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 메스머, 몽크, 엘리멘탈리스트 등을 상대할 때 효과적이다.
*에너지 비등 = 대상에게 9의 에너지를 잃게 하면서 에너지 1당 적 타겟과 상대방 근처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8씩의 데미지를 가한다.최대 MP양이 적은 직업인 워리어나 메스머 등에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력 소거 = 상대방의 마법을 방해하며 39의 에너지를 잃게 한다. 보통 직업들의 MP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엘리멘탈리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직업들은 MP가 사라지게 된다. 전투가 처음 시작했을 때 사용하면 아군에게 큰 힘이 된다.
*미숙 = 대상은 7초 동안 공격을 시도하면 그 동작이 방해를 받으며, 76의 데미지를 입는다. 재사용 시간이 10초에 불과해 자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워리어처럼 직접 공격을 많이하는 직업에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환영소환 = 대상은 에너지 재생 대신에 12초 동안 5씩의 체력을 잃게 된다. 재활성화 시간이 5초이기 때문에 많은 적에게 사용할 수 있다.
*기만-약체 = 대상의 체력을 202 만큼 감소시키고 ,이 후에 데미지를 입어서 체력이 25% 이하로 내려가면 효과가 사라지면서 체력이 202만큼 회복된다. 대인전 시에 게임이 시작되자 마자 자신에게 걸어주고 HP를 회복함으로써 나중에 체력이 내려갔을 때 자동으로 회복되는 일종의 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통 = 대상은 25초 동안 체력 재생이 3만큼 줄어들면서 마법 시전 시간이 100% 증가하게 된다. 시전 시간이 긴 스킬을 많이 갖고 있는 엘리멘탈리스트에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에너지 드레인 = 상대방에게서 MP를 18 포인트를 뺏는다. MP 소모량은 5인데 뺏어오는 양은 18이라 13의 에너지를 얻는 셈이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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