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www.redgem.co.kr)’이 일본에서 서비스 2주만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붉은 보석’은 엘엔케이로직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지난 1월 20일 일본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측은 서비스 개시 5일만에 동시접속자수 6000명을 넘어섰고, 2월 3일을 기점으로 동접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엘엔케이로직 관계자는 “캐릭터 변신 시스템과 캐릭터별 색다른 외모 및 능력을 구현할 수 있는 점 등 ‘붉은 보석’ 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아떨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기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측은 기존의 레드 에메랄드, 블루 사파이어에 이어 옐로우 토파즈 서버를 새롭게 추가, 이달 말까지 동시접속자 1만50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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