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홈비디오 사업 자회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 영화 4종을 내놓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XXX’ ‘헬보이’ ‘레지던트 이블2’ ‘원스어픈어 타임인 멕시코’ 등 4개의 영화를 유니버설미디어디스크(UMD) 포맷으로 4월 19일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UMD는 PSP 등 게임용으로 만들어진 기록 매체로 CD롬의 3배에 달하는 1.8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메리카는 PSP를 영화 ‘스파이더맨2’를 번들해 3월 24일 북미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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