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로라넷(대표 김시하 http://www.auroranet.co.kr)은 LG텔레콤에 F5네트웍스의 L7스위치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몇 개월 간 진행된 시험평가테스트(BMT)를 거쳐 이뤄진 이번 공급으로 오로라넷은 지난해 국회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한 시장을 통신사업자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인텔리전스, 안정성, 유연성이 뛰어나며 UA 게이트웨이 접속에 이용되는 장비다. 현재 금융권이나 협력사를 많이 갖춘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익스트라넷 업무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기존 보안 장비들의 기능을 한 대의 장비로 옮긴 새로운 형태의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네트워크 통합 보안장비 기능도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방화벽,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어노멀리, IDS, IPS,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팸, 웹 콘텐츠 매니지먼트, IP Sec, SSL VPN을 한 대의 장비로 구현해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네트워크 보안에 적합하다.
김시하 사장은 “올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 및 통합보안, 외곽경비시스템 등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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