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그룹, 쓰나미 구호성금 380만 유로 지원

 한국바스프(회장 김종광)는 서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해 6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3000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회사 측이 매칭그랜트로 3000만원을 마련했다.

 이번 모금은 전세계 바스프그룹에서 공통적으로 진행돼 바스프 임직원들이 총 140만유로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그랜트해 총 280만유로(약 37억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참사 직후인 지난해 12월 30일에도 그룹 차원에서 100만유로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종광 한국바스프 회장은 “향후 피해 지역에 대한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및 재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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