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션·도시바·ARM 홀딩스 등 IT기업들이 시스템 수준 메모리 인증 등을 수행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표준화 기구 PISMO(Platform Independent Storage Module) 협의회를 설립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PISMO 협의회의 구성에 따라 메모리 설계자들은 다수의 벤더들이 가지고 있는 개발 플랫폼상의 다양한 메모리 장치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컴퓨팅·가전 분야에서 보다 신속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협의회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첫번째 규격을 이미 발표했으며 SD램·DDR 플래시·SPI 등에 대한 확장 작업을 시작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는 덧붙였다.
현재 PISMO 협의회는 노어 플래시 업체인 스팬션과 프로세서 라이선스업체인 ARM 홀딩스가 주도하고 있는데, 메모리 업체인 나노앰프 솔루션스, 그래픽 칩 업체인 에스메디아, 와이어리스 칩 회사인 스프레드트럼 등도 참여하고 있다.
파실 베겔 PISMO 협의회 회장은 “PISMO 인터페이스는 설계 비용 절감과 제품 차별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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