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션·도시바·ARM 홀딩스 등 IT기업들이 시스템 수준 메모리 인증 등을 수행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표준화 기구 PISMO(Platform Independent Storage Module) 협의회를 설립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PISMO 협의회의 구성에 따라 메모리 설계자들은 다수의 벤더들이 가지고 있는 개발 플랫폼상의 다양한 메모리 장치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컴퓨팅·가전 분야에서 보다 신속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협의회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첫번째 규격을 이미 발표했으며 SD램·DDR 플래시·SPI 등에 대한 확장 작업을 시작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는 덧붙였다.
현재 PISMO 협의회는 노어 플래시 업체인 스팬션과 프로세서 라이선스업체인 ARM 홀딩스가 주도하고 있는데, 메모리 업체인 나노앰프 솔루션스, 그래픽 칩 업체인 에스메디아, 와이어리스 칩 회사인 스프레드트럼 등도 참여하고 있다.
파실 베겔 PISMO 협의회 회장은 “PISMO 인터페이스는 설계 비용 절감과 제품 차별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