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소매가 10만엔 이하의 초저가 노트북 PC를 출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NEC가 이번에 초저가 노트북 PC를 출시한 것은 날로 격화하고 있는 가격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소니가 인터넷 판매 전용으로 약 11만엔 대 기종을 지난 달 출시했으며 야마다전기 등 대형 가전 양판점들도 독자적으로 기획한 저가 노트북 PC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NEC의 ‘벨류원 MT’는 기록형 DVD 드라이브를 탑재한 상위기종으로 가격은 75000엔이다. 하위기종의 경우 6만5000 전후로 시중에 나와 있는 최저가 제품들보다 약 10% 가량 가격을 낮췄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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