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는 아수스사가 생산한 S자형 PC케이스 ‘TA-37·사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케이스는 기존 아수스 TA시리즈 중 상위 모델에 속하는 제품으로 전면 베젤을 S자 곡선으로 설계하는 등 외형 디자인을 강조했고 재질 역시 0.8㎜ 강판으로 구성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효율적인 전원관리를 위해 전면 에어 벤트홀을 설치했으며 고발열 CPU에 대비해 에어 가이드를 채택,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5.25인치 외장형 드라이브 베이를 내부로 숨기는 디자인을 채택해 드라이브의 색깔과 관계 없이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 또 USB2.0포트와 사운드 입출력 장치를 전면에 배치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 밖에 손쉽게 각종 부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측면에 스위블 방식의 개폐 시스템을 채택해 나사 없이 조립이 가능하며 케이스 열림 경고 스위치가 함께 제공돼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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