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 영국의 주요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실적 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랑스의 최대 경제지인 앙주레제코(Enjeux Les Echos)는 2월호에서 ‘삼성전자식 디지털경영 (Le Numerique Selon Samsung Electronics)’이라는 기사에서 ‘모토로라가 삼성전자에 휴대폰 2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노키아도 삼성전자의 위협으로 제품과 가격을 재검토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또 평면TV 제품을 전시회에 선보일 때마다 스스로 신기록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유력 경제주간지인 비르트샤프츠보케도 삼성전자를 ‘성장성이 가장 큰 최고의 브랜드(Strongest Growth Product Brand)’로 선정하고 ‘삼성전자는 고가 프리미엄 제품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소개했다.
영국의 대표적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서는 “삼성전자가 최첨단 혁신 제품, 일관된 브랜드 전략, 훌륭한 디자인 등을 통해 세계적인 회사로 거듭났다”며, “기존의 전자업체들이 외부에서 부품과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과는 달리 필요한 부품과 서비스를 직접 조달, 수직 통합하는 방식으로 제품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디지털 컨버전스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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