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MP3P) 전문회사인 인터오디오(대표 최보순 http://www.interaudio.co.kr)가 USB 포트로 휴대폰이나 DMB 단말기,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등 휴대기기를 응급 충전할 수 있는 ‘i-Charger’를 개발하고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i-Charger·사진’는 USB 저장장치와 휴대폰 충전기, 응급 배터리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휴대폰은 물론이고 DMB, PMP, MP3P, PDA 등 충전이 필요한 모든 휴대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오세례 부장은 “휴대기기에 저장되는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있지만 기술발전 속도는 더디다”며 “‘i-Charger’와 같은 보조 배터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에 나와 있는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대당 25달러)하고, 크기도 30g으로 작다. 인터오디오는 제품 기술과 관련해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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