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동남아 최대 게임 유통사인 테라ICT사와 스파이제로 등 온라인보안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스파이웨어 및 애드웨어 퇴치 프로그램인 스파이제로를 비롯해 온라인 백신 마이V3, PC방화벽 등을 모두 공급하게 됐다.
테라ICT는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지의 자사 600만 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TERRA ICT의 온라인 게임 포털을 이용하는 동남아 네티즌들은 바이러스, 해킹,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등 모든 보안 위협의 피해 없이 안전하게 게임과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철수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약 4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스파이제로는 일본, 중국에도 전략 제품으로 서비스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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