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혁신형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려 총 3000만 달러 이상의 외자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투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40개 기업 외 올해 추가적으로 60개 기업을 발굴, 100개 지원 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영문 기업설명(IR) 자료를 작성해 국내외·외국 투자기관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 투자 기관의 관심 업종과 투자시기 및 조건 등에 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별로 전문가를 배정해 IR 자료 제작에서부터 사업 종료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 벤처캐피털 투자유치 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www.fih.co.kr)로 접속해 신청하고, 구비 서류는 오는 26일까지 한국컨설팅협회국제금융부로 우편 송부하면 된다.문의(042)481-4421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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