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PC사업 인수 美 안보 위협 아니다" 中 레노보 CEO

 “IBM PC사업 인수는 미국의 안보에 결코 위협적 요인이 아니다.”

레노보의 IBM PC사업 인수에 대해 미국 정부와 의회에서 안보 위협론이 비등하자 레노보의 양 위안칭 레노보 최고경영자(CEO)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양 CEO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레노보가 IBM PC부문을 인수하는 것은 미국의 안보에 전혀 위협이 되지않으며 오히려 인수작업이 성공리에 끝나면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 적잖은 이득이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자신들의 행보가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 기업들에게 시범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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