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산업 발전에 가장 큰 장애요인은 ‘전문인력과 첨단기술 역량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가 최근 홈페이지(http://www.mct.go.kr)의 국민 참여마당을 통해 실시한 문화산업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문화산업 발전에 가장 큰 장애요인은?’이라는 질문에 참여자 1128명 가운데 42.5 %인 479명이 ‘전문인력 및 첨단 기술 역량 부족’이라고 답했다.
‘문화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때문이라는 답(23.3%)은 두 번째로 많았으며 ‘열악한 투자환경(17.6%)’과 ‘문화산업 발전에 따른 필요재원의 부족(12.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불법복제와 유통구조 취약’ 문제를 지적한 응답자는 41명(3.6%)에 불과했다.
한편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설문에는 173명이 참여해 전체 35.3%가 ‘제도개선을 통한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라고 응답했다. ‘전문인력 공급 및 문화산업기술 지원(29.5%)’과 ‘양질의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22.5%)’ 등이 뒤를 이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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