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이 3일 새 기업통합이미지(CI) ‘레드 더블유(W)·사진’를 발표했다.
‘세계(World)’와 ‘웹젠(Webzen)’을 뜻하는 붉은 색 ‘W’ 모양의 새 CI는 세계시장을 지향하는 기업 비전을 상징하면서 고객과 기업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또 열정과 매력을 대표하는 붉은 색은 창조적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젊은 기업임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웹젠이 CI를 바꾼 것은 창립 5년만에 처음이다.
김남주 사장은 “기존 CI가 지나치게 동양적이라는 지적이 있던 차에 최근 미국 지사를 설립해 북미시장 진출에 나선 것을 계기로 보다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CI를 새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웹젠은 오는 15일 열리는 새 CI 발표 기념행사에서 주력 게임 ‘뮤’를 이어갈 차기 게임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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