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지난해 겨울성수기 판매 호조로 지난 4분기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IDG뉴스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 12월 31일 마감된 4분기, 25억4000만달러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톰슨 퍼스트콜 예측치 24억4000만달러를 능가하는 수치다. 순이익은 3억4700만달러로 전년동기 7300만달러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04년 전체 순익과 매출은 각각 5억8850만달러, 69억2000만달러로, 2003년 3500만달러, 52억6000만달러보다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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