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는 사업본부별 책임경영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CJ시스템즈는 사업본부별로 산재됐던 기술지원 기능을 전사 조직으로 통합, 각 사업본부가 사업수행과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도록 하는 한편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 발굴 및 인큐베이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프로액티브 사업지원실’을 신설했다.
CJ시스템즈는 또 사업본부의 역할과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존 제조유통사업본부를 제조·물류·서비스 개념을 반영한 ‘M&S(Manufacturing & Service) 사업본부’로,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를 ‘E&M(Entertainment & Media) 사업본부’로 각각 명칭 변경했다.
김일환 대표는 “이번 개편은 새로운 비전과 핵심역량 기반에 적합한 조직 체계를 구성, CJ시스템즈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각 본부가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전사 차원의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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