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업무분야별로 재편한 재정운용TF팀이 본격 가동된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국가재정운용계획 연동계획 수립 및 지출한도 설정 등을 위해 3일 각 부처 기획관리실장과 예산과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재정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기획예산처가 재정기획실과 예산실을 통합해 재편한 재정운용TF의 조직과 서비스, 업무방향 등을 소개하고 재정운용 쟁점을 발표하며 분야별 지출한도 설정방향 등에 대해 분임토의를 할 예정이다.
새로 구성된 재정운용TF의 업무기획과 조정을 위해 기획예산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획조정위원회가 생기며 TF팀장은 오는 4월말까지는 재정기획실장이, 그 이후는 예산실장이 맡게된다.
전체 TF는 △재원배분총괄단 △성과관리제도발전기획단 △균형발전재정제도기획단 △기금운용기획단 △산업재정1단 △산업재정2단 △사회재정1단 △사회재정2단으로 구성되며 7개 총괄팀과 16개 분야별 팀이 각 사업단 산하에 배치됐다.
한편 이번 연찬회에서 변양균 장관은 고품질의 재정정책 추진의지와 예산낭비종합시스템 구축운용계획을 밝히고 깨끗한 기획예산처 구축을 위해 각 부처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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