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I연구조합이 차세대 SI 사업 발굴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또 웹 서비스와 IT 아웃소싱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SI 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SI 마스터(Master)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한다.
한국SI연구조합(이사장 윤석경 http://www.sirak.or.kr)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5년 정기총회를 갖고 SI 산업 활성화 및 전문성 확대 지원을 골자로 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조합은 SI·컨설팅·IT아웃소싱·솔루션·IT교육서비스 등 분야별 수익성 제고를 위한 각종 법·제도 개선 및 성장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IT서비스산업 부문별 다양한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전 방위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IT 서비스 업계의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효적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 아래 국내외 우수 소프트웨어(SW)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및 정책을 분석, 각종 세미나·워크숍·전문가 좌담회 등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조합은 또 IT와 비즈니스 전략의 효과적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IT컨설팅 시장 확대를 위해 성과지향적 IT투자 및 IT자원의 효율적 운영 방법론 발굴 및 컨설팅서비스 대가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고도화 및 전산업 분야 확산을 목표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EA 관련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조합은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을 통해 기능점수(Function Point) 측정· 견적· 대가 등에 대한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국제소프트웨어벤치마킹표준그룹(ISBSG) 등 국제 협력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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