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올해 신기술(NT), 우수품질(EM) 인증제품의 수요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문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업체 평균 115만원꼴로 지원됐던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자금을 업체당 225만원으로 95% 상향 조정하고, 해외 전시회의 경우 470만원에서 690만원으로 49% 늘렸다.
국내 단체참가 전시회 중 인증제품 업체 10개사 이상이 참가하는 한국기계전, 국제환경기술전, 국제상하수도전시회, 정부조달우수제품전 등에는 인증제품업체들이 단체관을 구성하여 인증제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단체참가 전시회 이외의 타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에도 인증제품 마케팅 지원을 위하여 홍보용 인증마크 엑스 배너 등을 무료로 제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한국냉동공조위생설비기자재전 등 7개와 해외 하노버산업박람회 등 3개 전문 전시회 등 10개 전시회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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