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대표 이억기 www.phicom.com)은 LG이노텍과 16억 8000만원 상당의 TFT-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파이컴은 올 3월까지 중국 연대의 LG이노텍 신규공장에 LCD패널 검사장비 ‘프로브스테이션’ 을 공급하게 된다. ‘프로브스테이션’ 은 파이컴이 최초로 국산화한 TFT-LCD패널 화상검사 장비로, 다양한 사이즈의 LCD패널 검사가 가능하다. 파이컴은 LCD사업부문에서 국내에 LG필립스LCD, 오성전자, 희성전자, LG이노텍, 해외에 한스타, CPT, 비오이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파이컴 이억기 부회장은 “이번 계약은 LG이노텍에 공급하는 것이지만 실제는 중국에 수출하는 것과 같다” 며 “신규고객이 늘어나 안정적인 매출처가 확보되고 있기에 올해에도 LCD부문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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