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쓰리콤이 침입방지시스템(IPS) 업체인 티핑포인트 테크놀로지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쓰리콤은 지난해 12월 티핑포인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 달 31일 티핑포인트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쓰리콤은 티핑포인트를 자사의 한 부서로 운영하면서 보안·데이터·음성 관련 제품군을 완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고객들에게 보안 융합 네트워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브루스 클래플린 쓰리콤 회장은 “이제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의 통합은 필수 사항”이라며 “티핑포인트 인수를 통해 보안 융합 네트워크 솔루션의 완성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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