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설날을 맞아 우편물이 평상시 대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평소 1일 평균 소포 소통물량은 19만2000여통이나 지난달 중순부터 1일 38만9000통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우정본부는 이같은 추세에 대응해 오는 7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설정, 집배원 등 관련 인력을 추가 투입해 차질없는 배송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1일 서울 서초우체국을 방문, 설날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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